지난 화순 초연할 때 철도노조, 보건의료노조, 공무원노조, 학교비정규직노조 등에서 몇몇 분들이 관람하러 오셨습니다. 며칠 후 전화가 왔습니다. 그 때 본 표값에 더 얹어서 보내시겠답니다. 그러지마시라고 했더니, 후원하는 걸로 생각해달랍니다. 공무원노조 노동자 오경희님의 리뷰입니다.
http://m.upublic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229
http://m.upublic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229
'관극후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리뷰 우리는 너릿재를 넘었을까-스탠딩뮤지컬 화순 (2) | 2015.10.23 |
---|---|
최고의 찬사-스탠딩뮤지컬 화순 (0) | 2015.10.21 |
초연 직후 공연장밖 풍경-스탠딩뮤지컬 화순 (0) | 2015.10.07 |
관극후기-스탠딩뮤지컬 화순 (0) | 2015.10.07 |
관객후기 <교과서도 들려주지 않은 이야기-스탠딩뮤지컬 화순 (0) | 2015.10.0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