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화순 초연할 때 철도노조, 보건의료노조, 공무원노조, 학교비정규직노조 등에서 몇몇 분들이 관람하러 오셨습니다. 며칠 후 전화가 왔습니다. 그 때 본 표값에 더 얹어서 보내시겠답니다. 그러지마시라고 했더니, 후원하는 걸로 생각해달랍니다. 공무원노조 노동자 오경희님의 리뷰입니다.

http://m.upublic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22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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